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浸食 ~lose control~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동시발매된 싱글 花葬(화장)과 더불어 오리콘 3위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싱글. 3장 동시발매 싱글 중에서 유일하게 7만장 차이로 밀리언을 못한 싱글이기도 하다. '''동시발매 3장의 싱글 중에서 록 매니아들을 위한 곡조의 싱글. ''' 곡 자체는 이미 98년 3월 [[뮤직 스테이션]]에서 5월 20일에 개봉되는 영화 [[고질라(1998)|고질라]]의 OST로서 첫 공개 되었다.[* 虹(무지개), DIVE TO BLUE와 메들리] 싱글 3장이 동시발매가 결정됨에 따라 급히 발매된 곡이다. 켄은 곡이 너무 음침해서 안팔릴거라 생각했지만 --분위기에 휩쓸려-- 93만장이라는 거의 밀리언에 준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. 7월 판매량 3위면 꽤나 준수한 수준. 여담으로 [[우타방]]에 출연하여 영화 고질라에서 곡이 나오는 부분을 확인하고자 VTR을 계속 돌려봤지만 항구에서 어부들이 생선들을 운반하는 장면에서 정말 안들린다 싶을 정도로 작게, 그리고 잠깐 등장하여 멤버들이 약간 실망하는 모습이 나오기도.. --물고기들이 노래 부르는 것 같아[* 방송에서 생선들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노래가 흐르니 마치 생선들이 노래하는 것 같다는 표현을 했다.]-- 가사를 작성한 하이도는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고질라의 심정으로 썼다고 한다. 대표적으로 마지막 가사인 '''I died then my instinct was born'''을 볼 수 있을듯. 라이브에서는 후렴구 부분이 음원보다 업템포해서 연주된다. 그리고 마지막에 そう氣づけば笑っていた 부분을 부르고 하이도가 웃거나 하! 라고 외친다. 98년 7월에 출연한 [[뮤직 스테이션]]에서는 하이도가 생각했던 곡 이미지 그대로 연출되었는데, 기둥에 피가 떨어지면서 이성을 잃어가다가 마지막 후렴구가 나오는 동시에 눈을 뜨며 각성하는 CG와 기둥이 박살 나는 연출로 화제가 되었다. --니시무라PD의 의욕넘치는 연출-- 뿐만 아니라 뒤에 있어 자칫하면 묻힐 수도 있는 드럼도 보일수 있게 위에서 내려다보듯 앵글을 잡는 기술은, 유키히로의 현란한 드럼 테크닉까지 부각되어 라르크 멤버들도 연출에 상당히 감탄했다고 할 정도. 여담으로 라르크가 엠스테에 나오면 연출담당들은 무대 연출에 대한 의욕이 넘친다고.. [* [[파일:external/blog-imgs-29.fc2.com/a31.jpg|width=350]] [[파일:external/livedoor.blogimg.jp/9eebf31d.jpg|width=460]] ] 신 도모토쿄다이의 전신의 전신인 러브러브 아이시떼루에 출연해 [[KinKi Kids]]와 함께 이 곡을 불렀는데 시도는 좋았으나 선곡 미스의 극치를 달린다(...) 차라리 HONEY를 불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. --뻘쭘하게 서있는 킨키 멤버들-- 영상을 보고싶다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iHppDNJnYI|18분 30초부터]]. 그리고 15분 20초부터 하이도가 [[Careless Whisper]]를 부르는 모습도 있다.[* 이 곡의 원작자인 조지 마이클이 사망하자 하이도는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